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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등장배경과 종류

가라긱기 2020. 12. 23.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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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빅데이터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빅데이터가 이슈가 된지는 오래 되었지만, 아직 빅데이터가 정확이 뭐고 왜 필요한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시는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한 번 정리해봤습니다.

 

빅테이터는  정형/반정형/비정형 데이터 세트의 집적물로 이로부터 경제적 가치를 추출 및 분석할 수 있는 기술 이라고 정의 할 수 있습니다.

 

빅데이터 등장배경으로는 인터넷이 일상화된 최근 10년 사이에 인류는 디지털 데이터가 폭증하는 데이터 홍수(Data Deluge)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생성된 디지털 정보량이 사용 가능한 저장 공간을 초과하기 시작하였으며 정보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앞으로 정보량이 현재보다 50배 급증하고 10배 많은 서버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합니다.

 

PC와 인터넷, 모바일 기기 이용이 생활화되면서 사람들이 남긴 정보, 즉 데이터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인터넷으로 검색만 하거나, 쇼핑몰에 들어가 물건을 잠깐 보는 것만으로 데이터가 자동으로 저장되고 있습니다. 

최근 기술발전에 따라 데이터저장 및 처리비용의 하락,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확대 등으로 막대한 데이터 폭발이 진행 중이고, 

도로, 건축물 등에 내장된 임베디드 시스템, IoT(Internet of Things)에서 막대한 데이터가 만들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합니다.

 

현재 빅데이터는 의료건강/공공.행정부분/개인 위치 정보/소매업/제조업 등 우리가 생각하지도 못한 다양한 곳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최근 더욱 더 이슈화되는 이유는 스마트폰을 비롯하여 모바일 스마트 기기 보급의 활성화에 따른 데이터 증가/ 클라우드 서비스에 따른 개인과 조직의 데이터 집중/ 저장된 데이터의 분석 및 활용 요구 증가/ 인터넷으로 인한 새로운 정보유통구조 등장 등의 이유가 있습니다.

 

빅데이터 구분은 아래 3가지로 구분이 되는데요.

정형화 된 (Structured) 데이터 반정형화 (Semi Structured) 데이터 비정형 (Unstructured) 데이터

 

 빅데이터 구분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다음 시간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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